발등을 가리지 않는 선에서 좀 길이감이 긴, 그리고 아래끝단이 너무 와이드한 부츠컷이 아니고 엉덩이와 골반은 슬림하게 붙는 디자인 , 색상은 연청. 스키니빼고는 신축성이 없어야 힙업이 되보여서 난스판진~
그야말로 제가 찾고 또 찾았던 청바지입니다. 드뎌 만났네요.
이런비슷한 바지가 많아 보이지만, 대부분 끝단을 그냥 툭 절단해 올풀림이 자연스럽게 되는 바지류가 많거나 아니면 제가 원하는 기장이 아니더라구요.
제가 찾던 완벽한 바지를 갖게 되어 너무 기뻐요!!! (제가 골반이 없는편인데, s가 딱 맞았어요. 참고하세요~)